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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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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군유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10-11
첨부 img_tour01_11.jpg(0.23MB)

해발 430m의 산으로 함평군 신광면 송사리, 손불면 북성리와 경계를 이루고 있다. 손불면에는 경사로가 심한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어 서해 칠산 앞바다와 연결되었다는 칠성굴이 존재하고 영광군은 군유산이 만들어낸 거대한 분지로 이루어져 있어 고려 왕건의 기마병 부대의 훈련 장소였던 마구청이 있다. 군유사, 서상사 등의 절이 있었으나 현재는 모두 소실되고 현재까지 건재한 사찰로는 군남면 용암리의 연흥사가 유일하다. 구전설화에 의하면 마라난타 세존이 법성포가 아닌 손불면과 염산면 사이로 들어와 연흥사라는 절을 짓고 훗날 불갑사를 창건했다는 설이 있으며 함평 손불면은 부처의 손자라는 뜻으로 현재까지 부르고 있다.

삼국시대에는 이 지역에서 한반도의 패권을 노리는 전투가 벌어졌다. 하루는 칠성평야에서 백제군과 신라군 간에 전투가 있었는데 싸움에서 진 한 쪽 장군이 느티나무에 머리를 받고 자결했다고 한다. 그때부터 이곳은 괴주(槐州), 괴양(槐壤)등으로 불리다가 조선 초기부터 괴산으로 불리게 되었다.

군유산은 바위지대를 구경하기 어려울 정도로 산세가 부드러운 육산으로 산세가 군자의 위풍을 닮았다 하여 군자산이라고도 한다. 정상에 올라서면 광활하게 펼쳐지는 서해바다의 파노라마와 주홍빛으로 물드는 낙조가 장관으로 동쪽 신광면 들판지대 너머로 불갑산과 모악산이 남으로는 함평 방면이 막힘없이 시야에 들어온다.

군유산 등산코스
  • 1코스 : 안내소 → 현위치 → 감투봉 → 군유산 → 깃대봉 → 배봉산 → 대나무숲, 창포단지→ 용바우 → 안내소
  • 2코스 : 안내소 → 현위치 → 감투봉 → 군유산 → 연흥사 → 안내소
  • 3코스 : 안내소 → 연흥사 → 깃대봉 → 배봉산 → 대나무숲, 창포단지 → 용바우 → 안내소
군유산